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비전공자는 어떻게 취업 준비를 하는게 좋을까요?

탈탈토목인생

지거국 토목공학과, 학점 3.3 / 4.5 자격증 : 컴활1급, 토스150(IH), 한국사 1급, 실글 준2급(곧 만료) 인턴경험 : 시청(3개월), 한수원(6개월) 자소서 난사를 해서 중견기업 면접까지는 가도 매번 면접에서 떨어지네요. SCM쪽을 생각중인데 제가 직무 자격증이나 직무 관련 인턴을 한다면 중견기업에 붙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2026.10.14

답변 8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현재 스펙으로 중견기업 SCM 직무에 도전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지거국 토목공학과라는 전공 자체가 결정적인 걸림돌은 아니며, 시청 3개월과 한수원 6개월의 인턴 경험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미 중견기업 면접까지 진출했다면 서류 경쟁력이 전혀 없는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반복해서 면접에서 탈락한다면 자격증이나 인턴을 추가하기 전에 면접에서 직무 이해도와 지원 동기를 제대로 전달하고 있는지부터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SCM은 수요예측, 생산계획, 재고관리, 구매, 물류, 납기관리 등을 통해 공급망 전체의 효율을 높이는 직무입니다. 따라서 토목 전공을 무조건 숨기기보다 전공 과정에서 익힌 데이터 분석, 일정 및 자원 관리, 문제 해결 역량을 SCM 업무와 연결해야 합니다. 한수원 인턴 경험에서도 자재나 일정, 협업, 문서 관리, 데이터 정리와 관련된 업무가 있었다면 좋은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수행 업무가 무엇이었는지에 따라 연결할 수 있는 범위는 달라집니다. 직무 자격증은 지원 분야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SCM 전반에 관심이 있다면 물류관리사나 유통관리사보다 먼저 엑셀 활용 능력과 재고·생산계획의 기본 개념을 익히는 편이 실무 연결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구매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원가 분석과 협력사 관리, 생산관리라면 생산계획과 재고회전율, 물류라면 운송·창고 운영과 납기관리 등으로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세요. 직무 관련 인턴도 도움이 되지만, 단순히 이력서 한 줄을 추가하기 위해 시간을 쓰기보다는 실제 SCM 업무를 경험하고 면접에서 설명할 사례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10.15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7%

    멘티님. 안녕하세요. ​토목공학 전공 배경과 공공기관 인턴 경험을 가지고 계시며 컴활과 토스 성적까지 보유하고 계셔서 기본적인 스펙은 탄탄합니다. 면접 단계에서 고전하고 계신다면 이공계 전공 지식과 공공 인턴 경험을 SCM 직무에서 요구하는 물류 최적화나 데이터 분석 역량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스토리텔링을 보완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통물류 관련 자격증이나 SCM 전문 인턴십을 추가로 수행하신다면 비공학 전공의 약점을 완벽히 상쇄하며 중견기업 합격 가능성을 충분히 높일 수 있습니다. 공급망 관리에서 재고 관리나 물류비 절감 프로젝트 경험을 쌓으시고 면접에서는 구조적 분석 능력을 강조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10.15


  •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
    코이사 ∙ 채택률 97%

    지방거점국립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시고 시청과 공기업 인턴 경험을 보유하신 점은 자소서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요소입니다. 토목공학 전공과 SCM 직무가 직접적으로 일치하지는 않지만, 학과 공부 과정에서 기른 수리적 감각과 데이터 분석 역량은 SCM의 수요 예측이나 재고 관리 업무에 충분히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중견기업 면접 단계까지 가셨다는 것은 서류 단계에서의 직무 및 스펙 매칭은 어느 정도 검증되었다는 뜻이므로, 면접에서의 소통 방식이나 직무 연관성 어필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SCM 직무로 방향을 선회하셨다면 유통관리사, 물류관리사 같은 전문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하거나 관련 실무 교육을 이수하여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훌륭한 인턴 경험이 있으신 만큼 추가로 인턴을 하기보다는 현재 보유한 공기업 및 행정 인턴 경험 속에서 발주, 계약, 행정 처리 과정 등을 SCM의 공급망 관리나 프로세스 개선 관점으로 재해석하여 면접에서 풀어내는 연습을 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면접관은 비전공자에게 전문 지식을 기대하기보다는 왜 이 직무로 전향했으며 기존의 경험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묻는 경우가 많으므로, 본인의 이공계적 배경과 행정 경험을 SCM 실무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 자신감 있게 답변을 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2026.10.15


  • 라
    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
    코부장 ∙ 채택률 97%

    질문 작성자의 인생 선배로서 답변드립니다. 이미 시청과 한수원에서 총 9개월 인턴을 하셨고 중견기업 면접까지 가셨다면, 기본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단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SCM은 구매·조달, 수요·생산계획, 물류·재고 등 회사마다 업무가 달라서 먼저 관심 공고 10개 정도를 모아 반복되는 업무와 요건을 분류해보세요. 토목 전공과 공공기관 인턴 경험도 일정·자원 관리, 협력업체와의 조율, 데이터 정리 경험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을 먼저 추가하기보다 지원하려는 SCM 세부 직무를 정한 뒤, 엑셀·데이터 분석이나 ERP 기초를 보완하고 작은 재고·수요 분석 과제를 만들어보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면접에서 반복 탈락한다면 최근 면접 질문과 답변을 복기해 직무 선택 이유, SCM 이해, 본인 경험의 기여를 1분 안에 설명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준비 방향을 좁히면 지금까지의 경험도 훨씬 선명해집니다. 멘티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2026.10.15


  • 라
    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
    코부장 ∙ 채택률 97%

    질문 작성자의 인생 선배로서 답변드립니다. 이미 시청과 한수원에서 총 9개월 인턴을 하셨고 중견기업 면접까지 가셨다면, 기본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단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SCM은 구매·조달, 수요·생산계획, 물류·재고 등 회사마다 업무가 달라서 먼저 관심 공고 10개 정도를 모아 반복되는 업무와 요건을 분류해보세요. 토목 전공과 공공기관 인턴 경험도 일정·자원 관리, 협력업체와의 조율, 데이터 정리 경험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을 먼저 추가하기보다 지원하려는 SCM 세부 직무를 정한 뒤, 엑셀·데이터 분석이나 ERP 기초를 보완하고 작은 재고·수요 분석 과제를 만들어보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면접에서 반복 탈락한다면 최근 면접 질문과 답변을 복기해 직무 선택 이유, SCM 이해, 본인 경험의 기여를 1분 안에 설명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준비 방향을 좁히면 지금까지의 경험도 훨씬 선명해집니다. 멘티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2026.10.15


  • 멘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7%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면 비전공자라도 SCM 직무로 충분히 전환 가능합니다. 이미 시청과 한수원 인턴 경험이 있어 조직 적응력은 보여줄 수 있으니 이제는 직무 연관성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류관리사나 유통관리사 같은 자격증은 보조적으로 도움이 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재고관리, 수요예측, 발주, 납기관리, 협력사 대응 경험입니다. 가능하면 SCM이나 구매, 물류 운영 인턴을 추가하고 엑셀과 ERP 활용 경험도 준비해보세요. 면접에서 계속 탈락한다면 스펙보다 왜 토목에서 SCM으로 전환했는지와 기존 경험이 SCM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설득력 있게 정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2026.10.14


  • 다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3%

    비전공자라도 SCM 취업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현재 시청과 한수원 인턴 경험이 있어 조직생활과 행정업무 경험은 이미 갖춘 편입니다. 다만 중견기업 면접에서 계속 탈락한다면 스펙보다 SCM 직무 이해와 지원동기 설득력이 부족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직무 자격증은 물류관리사 정도면 도움이 되지만 자격증보다 재고관리, 발주, 납기, 수요예측, 협력사 관리 업무를 실제로 경험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물류회사나 제조기업 SCM 인턴, 계약직을 우선 지원해보세요. 토목공학 전공도 프로젝트 일정관리와 원가, 자재관리 경험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면접에서는 왜 토목이 아니라 SCM인지 본인의 경험을 근거로 일관되게 설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2026.10.14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1%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비전공자라는 점보다도 지원 직무와 경험의 연결이 아직 약하게 보이는 부분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어 보입니다. 토목공학 전공에 시청과 한수원 인턴 경험이 있으시면 완전히 무관한 분은 아니고 현장성이나 공공성과 숫자 감각은 갖추신 편이라 SCM 쪽으로도 충분히 방향을 잡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자격증 하나를 더 따는 것보다 물류 흐름 재고 관리 구매 발주 협력사 대응 같은 업무를 이해했다는 흔적을 만들어야 면접에서 설득력이 생깁니다. 직무 자격증은 보조 수단으로 보시고 가능하면 SCM 관련 실무를 짧게라도 경험해보시구요 엑셀과 데이터 정리 같은 기본기를 면접에서 바로 보여주실 수 있게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중견기업 합격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바로 직무 전환이 되는 구조는 아니어서 인턴 경력이나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지원 직무에 맞는 말과 사례를 만들어야 합니다.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신다면 자소서보다 면접에서 왜 SCM인지 왜 본인인지 한 문장으로 정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 경험을 발주 관리 일정 조율 실적 확인 같은 표현으로 바꿔서 설명하는 연습을 해보시구요 지원 폭도 SCM 한곳만 고집하지 말고 구매 물류 자재관리 운영관리 쪽까지 넓히면 붙을 가능성은 더 올라갑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자격증 추가와 함께 직무 언어를 바꾸는 준비가 핵심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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